대표 연구성과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개발

연구개요

세부과제명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개발
발주처
해양수산부
연구자
해양장비연구부 전봉환 책임연구원 (bhjeon@kriso.re.kr)

주요 연구 성과

KRISO-(주)경인테크 기술실시계약 체결
다관절 해저로봇 CR200 평창 동계 올림픽 수중 성화봉송 행사 참여

우수성 및 차별성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CR200은 2노트 이상의 조류와 30센티미터 이하의 탁한 시계 속에서 수중 탐사작업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해저보행로봇임. 2013년 개발된 이후, 2014년에는 강조류 지역에 침몰한 세월호의 모습을 해저에서 촬영하였고, 2015년 태안 앞바다에 침몰한 선박의 고대 유물의 시범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 활용성을 입증하였음.
육상의 보행로봇기술과 심해잠수정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한 해저보행로봇기술은 육상로봇과 수중로봇 기술과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응용 분야를 창출한 독창적인 기술임.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CR6000은 세계최초의 심해용 보행로봇으로 2016년 개발하여 태평양 4,743m 해저에서 보행이동하며 해저를 촬영함으로써 그 개념의 유효성을 실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실증하였음.
다관절 해저로봇 기술은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유명 과학잡지와 언론에 소개(IEEE spectrum, Popular science, CNN, Daily mail, Discovery Channel 등)됐으며, 2014년에는 미국 과학잡지 Popular Science의 올해의 100대 우수 발명(Annual Best)으로 선정됨.
CR200기술은 미국의 국제저널 MTS(Marine Technology Society) Journal에 논문이 게재됐고, CR200은 저널(Sept.~Oct. 2016)의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출판됨.

기대효과

다관절 해저로봇기술은 실해역 실증시험을 통해 기술을 실용성을 검증한데 이어 민간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여 상용화를 추진중임.
기술을 이전받은 ㈜경인테크는 자체 상용모델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품을 국산화하여 원가를 낮추고, 사용자의 요구에 최적화하는데 본 기술을 활용하고 있음.
향후, 전세계에서 조류가 강하고 물이 탁한 해저 지역을 탐사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독창적인 로봇이므로 동 분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