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기반의 잉여 전력을 활용한 스마트 항만 적용방안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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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Kim, Sang Hwan | - |
dc.contributor.author | Kwon, Chang Seop | - |
dc.contributor.author | Kim, Hye Jin | - |
dc.date.accessioned | 2025-01-08T07:31:12Z | - |
dc.date.available | 2025-01-08T07:31:12Z | - |
dc.date.issued | 2024-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915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 세계 주요 항만, 해운 분야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하역 장비등을 전기 장비로 전환하고, 화석연료 선박을 친환경 연료로 대체하고 있다. 스마트 항만은 자동화 기술과 지능화 기술이 융합된 현대적인 항만의 형태를 의미하며, 스마트 항만 도입과 항만의 물동량의 증가로 인해서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탄소 고밀도 에너지원인 SMR(Small Module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를 적용한 추진선박 및 부유식 SMR 발전플랫폼 연구 개발을 소개하고, SMR 추진선박의 잉여 전력을 스마트 항만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모델을 제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의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녹색해운항로는 탈탄소 연료를 지원하는 국가 간의 항만을 연결한 항로로, 지속가능한 연료를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무탄소 해운을 가속화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의 항만은 원자력 등의 무탄소 연료 추진 선박이 항만에서 화물을 내리고 싣고, 동시작업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수소 및 암모니아, 메탄올 등의 친환경 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특화된 항만으로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항만이 될 것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SMR 기반의 잉여 전력을 활용한 스마트 항만 적용방안 고찰 | - |
dc.title.alternative | Consideration of Application Plans of the Smart Port using Surplus Power from SM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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