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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방파제 파력발전 기술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2/11/29 10:00
  • 조회수310

KRISO, 방파제 파력발전 기술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플랜트 구축 및 시험운용·기술이전’

                                         ▶ 국내 도서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활용방안 제시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는 2022년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에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플랜트 구축 및 시험운용·기술이전(이하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연구 성과가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 지난 7일, 「2022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에너지·환경 분야의 우수성과로 선정된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기술개발은 100% 국내기술로 원격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양 신재생에너지(파력발전)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은 방파제에서의 파도 상하운동으로 인한 발전기 내부의 공기를 이용해, 기계 에너지로 변환하여 발전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 기존의 방파제를 활용하기에 구조물 건설에 따른 소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24시간 가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원격 도서지역이 겪고 있는 전력 공급의 어려움을 주변의 풍부한 파랑에너지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방파제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더욱 깊다.


□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기술개발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2016년 연구개발에 첫 발을 떼었으며, 2021년 11월 제주 추자도 묵리포구에 시험파력발전 실증플랜트 준공 후, 하이드로웨이브파워㈜와 ㈜지필로스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 본 연구성과의 연구책임자인 신승호 책임연구원은 “실증 플랜트 구축이 완료되기까지 자연환경의 제약뿐만 아니라 많은 절차를 협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추자도 묵리포구 주민들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공동 연구진 등 모두의 협력과 노력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 2027년까지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플랜트 시범 운용과 더불어 단지화 기술을 내재화하면, 전국 어항·항만 방파제에 설치·보급할 수 있는 상용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적지 분석을 통해 국내 도서 20개소 및 연안 방파제 5개소에 우선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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